최근 문제가 있었던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하였던 배우 김미수
사망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안타까운 비보에 유가족과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안타까워 했는데요설강화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미수는 5일날인 1월5일 31살이라는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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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인 풍경엔터테인먼트는 1월5일 김미수가 갑자기 우리 곁은떠났다면서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한다면서김미수 사망 소식을 전했습니다.아직 고인인 김미수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다면서 슬픔과충격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고인을경건하게 추모하기 위해서 추측이나 루머는 하지말아달라고 부탁 했습니다.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기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1992년생인 김미수 배우는 한예종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2018년도에는 립스틱레볼루션이라는 영화로 데뷔 했었습니다 김미수의 원래 꿈은 아이돌이였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권유로 대학교에 진학을 준비하게 되었고마음에 맞는 하고가를 찾던중 뮤지컬과를 알게되었고 진학을 위해 연기 학원을 다녔으며원장이 연극영화과를 추천하여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의 과정이 힘들고 적응은 어려웠지만 휴학은 준비하던중공연을 경험하자라는 마음으로 학기 공연을 준비하면서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열심히 연기 연습도 했다고 전했느데요또한 연극을 할 때부터 선배님들이랑 연기를 해서그런지 몰라도 또래 배우들보다 선배들이랑 연기하는게 더 편하더라라고 말했어요.
하바마를 통해 짧은 머리로 엄청난 변신한 김미수.
그는 단발은 해봤지만 쇼트커트는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마침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명분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다행히 주위에서 긴 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고 그러더라라고 밝혔 습니다.
하바마 11회에서는 차유리와 차연지의 과거 회상신이 등장 했어요.
두 사람은 서로의 옷을 붙들고 인질극을 벌이며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였 습니다.
이후 차유리와 차연지는 각자 다른 시간에 길거리를 지나던
중 옷가게를 발견했어요.
이들은 서로를 생각하면서 같은 옷을 샀고, 이를 알게
된 후 같은 옷을 입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유발 시켰습니다.
그 이후에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그리고 마마 출사표
에도 출연하여서 많은 사람들의 눈도장을 찍었었는데요
김미수는 다수의 연극에서 그리고 스크린에서 활약 하면서
연기 스팩트럼을 넓혔는데요 김미수는 어릴적부터 작품을
통해서 봤던 사람들을 실제 보면서 연기해서
많이 신기해 했다는 인터뷰도 이전에 했던것이 기억나네요
그동안의 많은수의 연극과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중이였는데 너무 갑작스럽기는 합니다.
최근에는 JTBC인 주말 드라마 설강화에서 은영로의 기숙사 절친인
여정민 역할로 출연 중이였습니다.
그는 호수여대 학생으로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 못해서 곤란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신념만은 지키려는 단단하고 여린 인물
역할을 맡아서 섬세한 연기를 펼쳤는데요
김미수는 설강화 케스팅 당시 기대도 못했는데 케스팅되어서 너무
기뻤다고 했는데요 그당시를 기억하면 굉장히 설랜다면서 캐스팅
당시를 떠올리는 인터뷰도 했습니다.
그런만큼 이번 설강화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었는데요
그러나 활동중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어 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미수의 빈소는 노원구 공릉동의 태능성심 장례식장 5층
매화실로 마련 되어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