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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정국 열애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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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사과 윤석열 반등할까요?
Posted by jangparo
2021. 12. 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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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이 이번에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겨냥한 내용때문인데요
이준석이 지난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도에 한
기업의 대표로부터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
가로세로 연구소의 유튜브 내용이 나오자 이준석 대표는
자신과 관계 없는 사기 사건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자신을 공격하고 모함하는것이라면서 관련 내용을 부인했는데요
그러면서 가세연 방송 진행자들이 의혹을 언급한 경찰수사
기록등 자료를 전부 다 공개하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이날 저녁에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가세연의 폭로한 내용 관련하여 반박 했는데요
가세연은 앞서서 충격단독 이준석 성 상납 받아 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방송을 시작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박근혜 정부시절 대표적인 창조 경제
기업으로 꼽힌 ICT업체인 아이카이스트의 김성진 회사
대표에 대한 대전지방청 수사관 기록중이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 상납 기록이 포함되어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 의혹이 사실이라해도 이런 수사 기록을 일반인이
빼돌려서 이렇게 오픈해도 되는건가요?
가세연 방송 진행자인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는 대전 지검에서의 수사 기록에 있는
핵심 내용중 2013년 8월15일 의전을 담당하고
있는 김모씨가 이준석 대표, 당시에는 새누리당
의원에게 숙소와 접대 명목으로 130만원을 사용했다고 적혀 있었고
비고란에 모 호텔 룸 쌀롱 라고 쓰여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그후 8일 이후인 2013년
8월23일 같은 의전을 담당하는 김씨가 봉사단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이던 이 준석
대표에게 900만원 정도 하는 화장품 세트를 선물했다고 했습니다.
이 의혹과 함께 이준석 대표가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일시와 장소가 2013년 7월11일과 8월15일이고
대전 유성구 모 룸 쌀롱이었다고 지목했는데요
김성진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주고 받은 카톡 대화
내용을 재구성하여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수사기록이 중요하기 때문에 천페이지가 되는것을
다 봤다고 하면서 가세연 측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한 추가 녹취 자료등을 공개할
생각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방송에서 거론된 김성진 대표는 지난 2018년 8월
수백억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9년에
벌금 31억원을 확정받은 인물이다.
이 대표는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수사 중 저에
대한 문제가 발견됐다면 그 당시 수사가 들어갔을
사안이지만 저는 단 한번도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 주변
인물들에게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어떤 제안도
한 적이 없으며, 김성진이란 사람이 본인의
주변인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가세연을 향해 1000여 페이지에 달한다는 아이카이스트 수사기록
중에 발췌 없이 제가 언급된 내용을 모두
공개하라며 자료 전부를 공개하지 않을 시엔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가세연이 주로 진부 진영 인물들만 공격한는줄 알았는데이준서 대표까지 공격할줄은 몰랐습니다.이번 이 사건이 이준석 대표 뿐만 아니라 국민의 힘에도 악재가 될듯 한데요대선을 얼마두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에 불리한 상황이 지속 된느것 같아 안타깝네요어떻게 해서는 이준석 대표는 이 의혹을 해명하거나 수습해야 할것 같습니다.
Posted by jangparo
2021. 12. 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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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유비 그리고 방탄 정국과의 열애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이유비는 견미리 딸이고 얼마전에
택시 욕설논란이된 임영규의 딸이며 이유빈 자매입니다.
.........
외모도 꽤나 이쁘기 때문일까요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최근에 한 유튜버가 정국, 이유비가 연애중이라는 의혹을
담은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영상에서는 이유비 정국 두사람이 연애를 의심하면서 근래 사귀는
티를 너무낸다 라고 주장했는데요
해당 유튜버는 이유비가 정국의 팬이며 방탄소년단 상징인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한다는점과 정국이 자가 격리가
해제가 되고 난날 이유비가 외출했다고 하는점
그리고 두사람이 하트,뽀뽀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했다는 점과 비슷한
모양의 악세서리를 착용했다는 점을 들어서
이유비와 정국 열애설을 들쑤셨는데요
또한 이유비가 눈이 이쁜 남자를 좋아 한다면서
정국의 생일인 9월에 가장 좋아 하는
달로 꼽은 점도 의심할수 있다라고 하면서
특히 정국의 친 형님과 이유비의 친
남자 동생이 서로 sns 맞팔로우를 했다는점
가족끼리 서로 아는 사이라는점이 이 두사람이 열애하는중이라고 주장하는중입니다.
이런 유튜버의 주장에 대하여 이유비는 황당하다면서 입장을
전하면서 정국과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며 두사람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유비가 전에 방탄 멤버중 슈가를 알기는 했지만 그건
3년전일이고 지금은 연락도 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황당한
연애설을 제기한 유튜버에 대하여 이전부터 문제가 많은
유튜버로 꼽혀온 유튜버라고 꼬집어 말했습니다.
이런 루머가 정말인지 거짓인지 알지도 못하고 유튜버
구독자들은 이유비과 정국의 열애설을 기정 사실화 하는것이 문제인데요
이로인하여 유튜버를 고소할찌 안할찌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유비과 방탄 정국이 꽤나 잘 어울리는 커플같아 보여서
은근히 사귀였으면 좋겠는데.
결국 아니라고 하니 조금은 아쉽네요
Posted by jangparo
2021. 12. 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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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가지난 26일날 사과 한다면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최근에 계속 떨어지고 있는 윤석열 지지율 하락을 막기위한 비상 대책으로 생각이 됩니다.
김건희 허위 이력 및 경력 허위 기재 의혹은윤석열 후보에게 악재로 작용했는데요조금 지나면 수그러질것이라 믿었던 의혹들은 계속 불거지면서결국 김건희가 기자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김건희는 여의도 당사에서 먼저 날씨에 대한 언급으로 인사를하고 경력 의혹에 대하여 머리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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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를 단발로 바꾸고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리본형타이를 두른 정장 차림으로 기자들 앞에 섰는데요미리 준비한 사과 입장문을 6분 가량 읽으며 죄송,송구,잘못 불찰 등 여러 차례 반복 했으며중간중간 시선을 옮기면서 긴장감을 보였습니다.김건희 사과 기자 회견은 선대위 차원에서 내부의 의견을받아서 윤석열 후보를 설득했지만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몇번이라도 사과 하겠다고 그동안 아내를 보호 하려 했지만김건희 논란이 자신을 겨냥한 논란이 되자 선대위전체에 부담을 주는 점을 고려하여 최종결정을 내린듯 합니다. 지난주에 윤석열이 기자회견에서 영부인을 보좌 하는 청와대 2부속실을폐지하겠다고 밝힌것또한 기자회견 논의 과정에서 언급한 사안으로 전해집니다.
윤석열 후보는 최근 선대위 운영을 둘러싸고 집안싸움이격화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결을 김종인총괄선대위원장에게 맡긴 채 외연 확장 행보에 나섰다.그러나 지역 현장에서 또다시 실언 논란을 거듭하며 총체적난국에 빠진 모양새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업체 서던포스트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지지율은 36.6%, 윤석열 후보는 27.7%로 두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8.9%포인트였다.오차범위 밖에서 윤석열 후보가 밀렸다.배우자 리스크에 당 내홍이 겹치며 하향곡선이 가팔라진 것이다. 국민의힘 선대위 내 위기감도 극대화됐다.선대위 내에선 신년을 앞두고 실시된 각 여론조사에서이 후보 우세 결과가 나오고, 내년1월 초 이런 결과가 일제히 발표되면하락 흐름을 되돌리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신년 여론조사가 시작되기 전 김건희 씨의 사과기자회견으로 반등 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 과정에서 김건희 씨가 어느 수준으로 사과하고국민에게 어떤 대안을 내놓을 것인지 등에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선대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허위 이력·경력 논란에 대한 사과뿐아니라 국민이 윤석열 후보와 배우자를 분리해서 생각할수 있도록 김건희 씨가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선언하는 방안도 책임라인에 보고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김건희 씨 기자회견에는 일련의 의혹에 대한인정과 거듭된 사과만 담겼다.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의혹에 관한 것인지에대해선 말하지 않았다.그러면서 윤석열 후보와 연애시절과 임신과 유산 등과거 일화들을 언급하며 감정에 호소했다.
당 내부적으로도 이날 회견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가 보기에 전반적으로메시지가 괜찮았다”고 긍정평가했지만, 홍준표 의원은 "청춘의꿈" 플랫폼에서"국민적 분노를 가라앉힐 수 있겠느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자신의 허위 이력 논란에 대해 사과한뒤 당 선거대책위원회는 별도 팩트체크 자료를내고 각종 의혹을 해명했다.일부는 "잘못"이라고 인정했으나 특히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쥴리"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선대위는 이날 A4용지 14쪽 분량의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선대위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2004년 6월에 설립됐다는 지적에 대해 "해당협회는 여러 게임 관련 유관단체가 합쳐 설립된것으로 설립일 이전부터 게임업계 관계자의 추천을 받아초기에 활동했다”고 주장했다.다만 선대위는 " 무보수 비상근직으로 상시 활동이 없었음에도,이력서에 그럴듯한 경력처럼 기재한 것은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김건희 씨가 2003년 도록에 "2003년 portrate 삼성미술관 기획"이라고명기한 것에 대해서는 "김건희 씨가 2003년 삼성플라자갤러리전에 참여한 것은 맞지만 "삼성미술관"으로 쓴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2001년 한림성심대 이력서에 "광남중학교 교생실습"을 명기했으나, 2004년 서일대이력서에는 "광남중학교 근무"라고 쓴 것은 부정확한 기재라고 했다."서울 영락고 근무", "영락여고 미술교사 정교사", "영락고미술교사"라고 잘못 기재한 점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