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13주년 축하!!!

 

배우 김소현이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어요.
지난 5일 오후 김소현은 개인 SNS에 열심히 달리다보니
13주년이 되었네요.!라며 꽃다발 사진을 게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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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소현은 너무 감사합니다.라면서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힘을 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김소현은 지난 2008년 KBS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에 출연하면서 배우 생활을 시작했어요.
이후 김소현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아이리스2, 후아유 -
학교 2015, 도깨비, 조선로코 - 녹두전
등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어요.

또 김소현은 지난 3월 첫 공개된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 출연했네요.
- 다음은 김소현 인스타 글 전문.
열심히 달리다보니 13주년이 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힘을 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