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출연확정 김민재!!!

 

 

대세 청춘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이 우당탕탕 로맨틱
코미디 달리와 감자탕을 통해 뭉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오 ㅏ감자탕 측은 14일 김민재와 박규영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습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대세 배우들이 완성할 케미스트리와
호흡을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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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호감을
가졌던 돈만 있는 일자무식 졸부와 몰락한
미술관을 살리려는 명문가의 딸이 채무 관계로
재회하면서 벌어 지는 우당탕탕 로맨틱 코미디다.

 

달리와 감자탕은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뒷배경으로 해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가장 주목받는 두 대세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이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두 대세 배우가 완성할 케미스트리와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작품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가모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멜로 킹으로 꼽히는 김민재는 남자 주인공 진무학으로 분합니다.
무학은 자그마한 감자탕집에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돈돈 F&B의 차남입니다.
무지, 무식, 무학 3無의 소유자이지만, 장사수단과 돈
냄새 맡는 감각은 기가 막힌 인물입니다.

 

작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심쿵 눈빛과 동굴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김민재가 전작 캐릭터와 180도
다른 달리와 감자탕의 진무학을 만나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눈길이 주목됩니다.

 

진무학과 성장 배경, 학력, 취향 등 달라도
너무 다른 여자 주인공 김달리 역은
라이징 배우 박규영이 책임진다.
미술관 객원 연구원인 달리는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이자, 7개 국어에 능통 하고 인성까지 완벽한 인물입니다.
허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당장 한 끼 식사
해결도 어려운 생활 무지렁이인 캐릭터다.

 

여러 가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해
온 박규영은 작년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스위트홈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를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하면서
대세 레벨에 등극했어요.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꺼낸 박규영이 모든
게 완벽하면서, 같이 모르는 것 투성인
달리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그려낼지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김민재와 박규영의 합류로 비주얼과 분위기
모두 근사하게 아울러질 청춘 무해 로코 라인업을
완성 했다라며 안방 극장에 볼거리 풍부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어요.

김민재, 박규영 청춘 대세 라인업을 확정한 달리와
감자탕은 근래 훈훈한 분위기 속에 대본 리딩을 마쳤습니다.
4월 중 첫 촬영에 돌입하면서, 올 하반기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