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택시기사) 폭언_이유!!!!!

Posted by jangparo
2021. 12. 22. 09:46 카테고리 없음


 최근 활동이 없는 견미리 남편이면서 이유리 아빠인 임영규가

택시기사와의 논란으로 다시 그의 과거가 회자 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중년배우 A씨로 알려진 사람은 임영규로 밝혀졌습니다.
.........

 

사건은 지난 10일밤 저녁쯤에 발생 햇는데요 서울 신림동에서

 

달리던 택시는 중년 남성 서너명이 택시에 올라서

 

가는도중 임영규가 택시에서 걸려온 전화를받으려고 마스크를 내리자

 

택시 기사가 마스크를 똑바로 착용해 달라고 요구했는데요 그때부터

 

전화를 끊고 고성과 욕설을 택시기사에게 퍼붓기 시작한것입니다.

 

 

택시기사의 요구가 당연한것이였기 때문에 택시기사가 잘못한것이 아닌데요 그렇게

 

10여분동안 욕설을 퍼부은 임영규는 주변의 지인들이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기사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면서 계속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연신 삿대질을 하면서 욕을 하는데 화가 가라앉지 않자

 

운전기사를 때릴듯이 주먹을 처들기도 했는데요

 

일행들이 가까스로 말려서 폭행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달리는 택시안에서

 

기사를 위협하는것은 자기와 지인의 생명을 위험하게 빠뜨리는

 

일인데 정말 아무리 술을 먹었어도 생각이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결국 운전하던 택시 기사는 모멸감을 느꼈다고 호소 했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몇번 욕하다가 만다고 하는데 이렇게 10여분동안

 

욕설을 퍼붓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기사가 인터뷰에서 밝혔는데요

 

하지만 임영규는 인터뷰에서 통화도중 답답해서 마스크를 벗었는데

 

기사의 말을 오해 한것이라고 말하면서 억울한

 

일이 있어서 술을 많이 먹게 되었고

 

택시 기사에게 미안하다고 전했고 합의금도 넉넉하게 전달했다고 하네요.

 

좀 뻔뻔하긴 합니다.

운전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가 적용되면서 최대 5년이하 징역에 처하게 되는데요.

지금 TV에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정말

부끄러운 일을 한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전 2014년에도 택시를 타고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아서 무임

승차로 즉결 심판을 받았고 2015년에는 나쁜 범죄에

대한 범인을 잡는것을 돕기로한 임영규는 2017년 원주에서

노래방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한 전적이 있었습니다.

임영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견미리의 전 남편 입니다.


그녀와의 사이에서 이유비와 이다인을 낳았는데요 최근에는 알코올성 치매와

폐쇄공포증 치료를 받았다고 하네요
 

임영규는 견미리와의 이혼 당시 소감을 TV프로그램에서 공개 했는데요

임영규는 이혼하니까 모든것이 끝난것이라면서 그때 당시 모두

포기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견미리와 결혼 6년만에 1993년에 이혼하면서 이유비와 이다인은 견미리

혼자 키우게되었는데요 1990년생 이유비와 1992년생 이다인은 이혼당시에 3살과 1살이였습니다.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두고 이혼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요.

임영규는 2011년 여유만만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부 자신의 탓이라고

고백했는데요 알뜰한 견미리에 비하여 자신은 남에게 배푸는것을

좋아 해서 돈씀씀이가 헤펏고 당시 아내는 남대문시장에서

옷을 사입을 정도로 알뜰했지만 자신은 옷도 백화점에서

고급옷만 사입을정도로 사치가 심했다고 지 입으로 이야기 했네요

이어서 알뜰한 아내와 돈쓰는것을 즐기는 자신과 서로 안맞았고

이때문에 아내가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남들이 2~3만원 축의금

낼때 자신은 20~30만원 냈으며 그런문제로 결혼후에 많이 싸웠다고 하네요

이혼당시 딸둘이 있었는데 딱 옷 세벌만 가지고 나오고

나머지 재산은 다 주고 나왔다고 말하면서 웃었습니다.


1980년 브라운관에 대뷔한 임영규는 브라운관에서 많은 활동을 하다가

이혼 이후에는 종적을 감추었는데요 미국으로 건너가서 사업을

시작하여 재기를 하려고 했지만 사업경영 경험 부족,

그리고 도박으로 인하여 부모에게 물려받은 165억원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술로 보내다 보니 알코올성 치매에 걸리게 되었고

모텔과 여관 찜질방을 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임영규 부친은 국내 100대 기업으로 생각될만큼 큰

 

기업을 운영했고 250평 저택에 살았으며 운전기사와

 

도우미를 고용했다고 하는데요 어릴적부터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임영규였습니다.

 

2014년 10월쯤에는 강남구 청담에 위치한 술집에서 옆테이블

 

손님과 다투던중에 바닥에 소주병을 집어 던져서

 

손님을 다치게 해서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2015년

 

2월에는 이때도 술집에서 난동을 피워서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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