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택시기사) 폭언_이유!!!!!
최근 활동이 없는 견미리 남편이면서 이유리 아빠인 임영규가
.........
임영규는 견미리와의 이혼 당시 소감을 TV프로그램에서 공개 했는데요
임영규는 이혼하니까 모든것이 끝난것이라면서 그때 당시 모두
포기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견미리와 결혼 6년만에 1993년에 이혼하면서 이유비와 이다인은 견미리
혼자 키우게되었는데요 1990년생 이유비와 1992년생 이다인은 이혼당시에 3살과 1살이였습니다.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두고 이혼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요.
임영규는 2011년 여유만만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부 자신의 탓이라고
고백했는데요 알뜰한 견미리에 비하여 자신은 남에게 배푸는것을
좋아 해서 돈씀씀이가 헤펏고 당시 아내는 남대문시장에서
옷을 사입을 정도로 알뜰했지만 자신은 옷도 백화점에서
고급옷만 사입을정도로 사치가 심했다고 지 입으로 이야기 했네요
이어서 알뜰한 아내와 돈쓰는것을 즐기는 자신과 서로 안맞았고
이때문에 아내가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남들이 2~3만원 축의금
낼때 자신은 20~30만원 냈으며 그런문제로 결혼후에 많이 싸웠다고 하네요
이혼당시 딸둘이 있었는데 딱 옷 세벌만 가지고 나오고
나머지 재산은 다 주고 나왔다고 말하면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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