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 결혼발표 은퇴!!!
유나킴 결혼발표
디아크 언프리티랩스타3 출신 유나킴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가수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유나킴은 24일 개인 인스타에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한국에 있는동안 상상도 못
했다며 제가 평생 같이 사랑 하고
성장하면서 살아갈수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라고 유나킴 결혼발표 했어요.
유나킴은 오디션 방송나온 모습부터, 디아크 멤버,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
칸, 그리고 그외에 곳에서 보여드린 모습들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었다며 가수가 정말
될수있을거라는 상상도 못할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한국에서 정말 여러 가지 경험으로 웃고 울고,
많이 배우고 느꼈다.
저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줬던 동료들과 팬분들
덕분에 많은 따듯한 사랑의힘으로 힘든시간들을 버텼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유나킴 결혼발표 했는데요.
그리고 2019년 여름에 미국으로 잠깐 왔다가 그후로 아예
미국에 정착 했다며 회사 사정상 더 이상
칸 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 못하게 되었고
저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필요 했다고 힘들었던 결정을 밝혔 습니다.
유나킴은 저에게 큰 복이 하나더 주어졌습니다.
올해 안에 결혼을 하게 될 것 같다며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진심으로 대해주고 제가 배울점이 너무
많은 좋은 사람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서로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고 힘이
될수있는 존재가 되자고 약속을 했다고 결혼을 발표했어요.
이어 더이상 아이돌 생활로는 보실수 없기에 실망 하실
팬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시프네요.
언젠간 다시 노래를 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평범한 김유나로도
후회없는 날들을 살도록 하겠다고
인사했어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유나킴이라는 가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어요.
<이하 유나킴 결혼발표 전문>
안녕하세요 유나킴 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한국에 있는동안 상상도 못했던것같아요.
일단 제가 오디션 방송나온 모습부터, 디아크 멤버,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 칸, 그리고 그외에 곳에서
보여드린 모습들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하다는 말부터 꼭 드리고싶었어요.
가수가 정말 될수있을거라는 상상도 못할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한국에서 정말 여러 가지
경험으로 웃고 울고, 많이 배우고 느끼게되었던것같습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줬던 동료들과 팬분들 덕분에
많은 따듯한 사랑의힘으로 힘든시간들을 버티게되었던것같아요.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수있겠지만 전 2019년 여름에 미국으로
잠깐 왔다가 그후로 아예 미국으로 오기로 결정을 하게되었어요.
회사사정상 더이상 칸 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 못하게
되었고 저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필요했어요.
평범한 생활로 돌아오면서 너무나도 큰 축복이 된 주변사람들과
가족 덕분에 잘 적응 하고 하루 하루
의미있게 살려고 하고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큰 복이 하나더 주어지게�獰楮�.
제가 평생 같이 사랑 하고 성장하면서 살아갈수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진심으로 대해주고 제가 배울점이 너무
많은 좋은 사람을 알게되어 감사할뿐인것같아요.
서로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고 힘이
될수있는 존재가 되자고 약속을 했어요.
이번년도안에 결혼을 하게될것같습니다.
더이상 아이돌 생활로는 보실수 없기에 실망 하실 팬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언젠간 다시 노래를 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평범한 김유나로도
후회없는 날들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나킴 이라는 가수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축복 가득한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진심르로 기도합니다.
유나킴 결혼발표 축하 합니다.
복면가왕 유나킴 출연
신예 여성 듀오 칸(KHAN)의 유나킴이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설거지요정으로 정체를 드러냈다. 유나킴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많이 놀라셨죠? 활동하는 도중에 갑자기 너무 좋은 기회로 ‘복면가왕’에 출연을 하게 됐다. 처음으로 혼자서 무대 위에 저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거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칸으로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활동 마지막 방송 날에 이렇게 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것 같다. 최대한 빨리 좋은 곡과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앞으로 랩뿐만 아니라 노래 그리고 음악을 진심 담아 하는 유나킴이 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나킴은 이날 브루노 마스의 명곡 ’댓츠 왓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를 선곡, 펑크한 사운드에 깨끗한 음색으로 무대를 펼쳤다. 단 1표 차이로 승부가 갈리며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신 유나킴은 이어진 블락비의 ‘토이(Toy)’ 무대에서는 랩과 보컬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복면가왕’을 통해 숨겨둔 매력을 대방출한 유나킴은 전민주와 결성한 칸(KHAN)으로 데뷔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아임 유어 걸’로 7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