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찬 결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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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찬 결혼발표!!!
전진 전속계약!!!
오월의청춘 포스터!!!
전진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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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청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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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백찬 결혼발표
그룹 에이트 출신 백찬이 결혼합니다.
한 매체는 그룹 에이트 출신 백찬이 대기업 회사원과
이달 24일 결혼한다고 8일 보도했어요.
백찬은 24일 3세 연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부는 대기업 음악제작 파트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백찬은 6년 전 음악 작업을 하면서 예비
신부와 처음 만났는데요.
음악 작업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6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됐습니다.
백찬은 예비 신부에 대하여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밝고 에너지가 넘치고 웃음이 많은
사람이라며 무엇을 하지 않아도 즐겁고 좋은데
미래에도 지금처럼 그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결혼 상대는 제일 오래 가는 베스트 프렌드라
생각한다고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백찬은 방시혁이 제작한 3인조 혼성 발라드 그룹
에이트 래퍼로 2007년 데뷔했어요.
현재는 가수 겸 작곡가, 프로 듀서로 활동 중입니다.
신화 전진이 라이브웍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어요.
전진이 같은 그룹의 멤버인 신혜성, 이민우가 소속되어 있는
라이브웍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진의 이번 전속 계약은 지난 2001년 신화의
첫 번째 콘서트부터 약 20여 년
동안 같이한 라이브웍스컴퍼니 이장언 대표와의 견고한
믿음과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한걸로,
앞으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예고했어요.
특히, 보통 계약 기간이 3년인 점에 비해 서로에
대한 존중과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5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례적인 행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라이브웍스컴퍼니와 장기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관심받고 있는
전진은 1988년 신화로 데뷔 후 그룹 활동에
이어 "Wa", "Wow Wow Wow", "Love My
Life" 등 솔로 활동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 으며 뛰어난 예능감으로 "무한도전", "호구의
차트", "수미산장"을 비롯, 각종 예능 프로 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래 SBS 예능 프로 그램
"동상 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 사랑꾼
모습을 뽐내며 따뜻한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아내 류이서와 같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에 카메오로 특별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했어요.
또한 전진은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신혜성,
이민우가 소속되어 있는 라이브웍스컴퍼니에 새롭게 합류,
신화 멤버 중 절반이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되며 그룹 활동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라이브웍스컴퍼니는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전진과 같이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전진이 신화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어요.
한편, 라이브웍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전진은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되었습니다.
"오월의 청춘"에서 설렘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 했어요.
오월의청춘 포스터
오는 5월 3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입니다.
8일 공개된 포스터 속 이도현과 고민시는 찬란한 5월의
햇살 아래 서로를 향해 있습니다.
연인의 풋풋함과 필름 사진이 주는 빈티지한 느낌이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을 배가시켜 설렘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환하게 웃는 이도현의 쾌활함과 달리 고민시는 작게
미소를 머금고 있어 묘한 기류가 감지됩니다.
두 사람은 자신감에 찬 태도와 다소곳한 자세로 온도
차가 느껴지는 성격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마주치지
않은 채 어긋나버린 시선으로 이들의 청춘 로맨스를
더욱 궁금케 하고 있습니다.
또한 80년대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둔 듯한 길거리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정겨운 버스 정류장의 안내 표지판과 이정표, 녹색 의자는
물론 예스러운 우표 마크와 전봇대에 붙은 흑백
전단지 등 추억이 깃들어있는 소품들이 등장해 극의
배경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월의 청춘"은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시키는
극강의 아련함을 불어넣고 있어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송민엽 감독과 감성 필력을
지닌 이강 작가가 의기투합한 "오월의 청춘"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오는 5월 3일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