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사과!!! 저작권 침해 논란
류성재 관련 한예슬 공식입장
배우 한예슬의 남자 친구가 업소 출신으로, 여성들과
대가성 관계를 맺은적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한예슬 측은 상관 없다 라고 부인했어요.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2일 디스패치 기사는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개인 사생활인 만큼 억측과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 습니다.
왜 한예슬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까지 이렇게 방어 해야 할까요?
사실 한예슬 남자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과거가 까발라져야 할까요?
연예전문 지인 디스패치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예슬 남친에 대한 의혹 보도가 나오고 나서 한예슬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
왜 이런 공식입장을 밝혔느냐. 바로 한예슬 남친이 업소 남이라는것.
디스패치에서는 한예슬과 남친이 업소에서 만났는데 그 업소는 1종으로 허가 받지 않고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해 영업하다가 단속으로 간판을 바꾼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패치에서는 이곳에서 종업원으로 일했던 한예슬 남친을 보도 했고 이는 특별히 문제될것은 아니지만
남친의 문제중 대가성 제보가 있었던 것입니다.
디스패치에서는 한예슬 남친 류성재가 여기 다닐때 그녀들과 부 적 절한 사이를 지냈고
금전적인 지원을 받으며 관 계를 해왔다라고 폭로 한것입니다.
한예슬과 연애를 시작한후에도 가게를 나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디스패치는 그에게 접대를 받은 B씨를 통해 호스트보다
"제비"에 가깝다며 제비는 스폰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 했어요.
한예슬 공식입장 을 통해서 남자 친구의 과거에 대해서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요구을 하였지만 일단 한 번
물은 언론들은 끈질기게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려 들 것입니다.
사실 알 권리라는 단어가 한예슬의 사생활 혹은
남자 친구의 과거 문제와 연결이 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와같은 사생활에 대해서 지켜주는 것이 언론의 요건이라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언론들 즉 우리나라 언론을 뿐만
아니라 많은 세계의 유수 언론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이와같은 기사를 포기한다고 한다면 그들의 입장에서 내일은
없다고 말할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유명인의 사생활 혹은 가십꺼리는 그들에게 있어서 소중한 재원입니다.
재화로 변환시킬 수 있는 정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만 있으면 됩니다.
피해자들은 한예슬의 남자 친구가 스.폰을 목적으로 하는
제비였다며, 유부녀와 이혼.녀를 대상으로 금전적인 지원을
받기도 했다고 주장 했어요.
D씨는 한예슬이 남친을 배우로 데뷔 시키려 했어요.
그 과정에서 회사와 이견도 있었습니다.
남친 신분을 세탁하는 건 상관없다면서도 공식 커플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솔직하게 연애를 밝혔 습니다.
전에 유튜버 김용호가 한예슬의 남자 친구 과거에 대한
폭로성 방송을 진행하자 한예슬은 SNS에 내가 연예계를
은퇴했으면 좋겠는가,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라고 반박했어요.
근래 소속사를 옮긴 한예슬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에
"제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남자 친구와 연애 사실을 직접 공개 했어요.
결국 연애 사실을 공개 하고 나서 이런일이 벌어졌으니 한예슬도
남자 친구도 황당하겠네요
문제는 디스패치가 지금까지 보도한 뉴스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기도 했던것이 문제인듯 합니다.
한예슬 공식입장#
이다인과 이승기가 연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다인 어머니
견미리 까지 관심받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다인 배우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선배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 스럽게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는 중이라고 연애를 인정했어요.
전에 한 매체는 이승기와 이다인이 골프로 인연이
되어 1년째 연애중이라고 밝혔 습니다.
해당 매체는 5살 차이인 두 사람이 연예계
선배후배로 가깝게 지내다 작년 교제를 시작
했다며 배우라는 직업과 연기에 대한 열정이란
공통 분모가 서로 호감을 갖게 했다고 보도했어요.
두 사람은 골프로 인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이다인과 이승기가 견미리 까지 만났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견미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2018년 견미리의 남편 이모씨는 코스닥 상장사
A사의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벌금 25억원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재판부에서는 이씨는 자신의 처인 견씨가
실제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음에도 견씨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 이
사건 범행 전반을 기획 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 했다고 밝혔 습니다.
이에 그때 당시 국민청원에는 견미리 홈쇼필 출연을
금지해 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때 당시 청원자는 남편의 주가 조작에 대하여 모른
척 방관한 채 사과 한 마디도 없이
홈쇼핑에 나와 화장품을 팔고 있다며 견미리의 홈쇼핑
방송 퇴출을 청원한다고 주장 했어요.
배우 견미리씨의 남편의 주가 조작과 관련해 해명을
요구하는 청원 글은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불편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되며 견미리의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견미리 남편이 주가 조작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가운데,
해당 글을 쓴 A씨는 남편의 주가조작에 대하여
모른 척 방관한 채 사과 한마디 없이
화장품을 팔고 있는 견미리와 홈쇼핑 업체 B사는
시청자들에게 공식 사죄하라고 주장 했습니다.
또한 A씨는 홈쇼핑 회사는 견미리가 출연할 때마다 시청자들의
문제제기를 막기 위하여 생방송 시청자톡을 막아놓는 꼼수를
부렸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그의 남편은 견미리 이름을 이용해 주가조작을 했어요.
견미리가 이 사건과 무관하지 않은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홈쇼핑에 출연해 물건을 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별히 글쓴이는 견미리 자금이 회사로 투자되는 것처럼 허위
공시해 투자금을 끌어 모은 것, 견미리가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아내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 정작
본인은 주식을 매각해 23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A씨는 견미리와 김나영의 사례를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최소한 김나영은 남편의 일에 대해서 공식 사과
하고 방송활동도 중지 했다며 견미리의 남편의 주가조작
전력은 이번이 세 번째고, 개인투자자들을 농락해서 자신이 돈을 빼돌렸습니다.
주가조작은 빚투보다 더 심각한 범죄다.
견미리 명의가 이런 범죄에 이용됐는데 피해자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화장품만 팔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남편 일이라 하더라도 일부 투자자들은
견미리의 이름, 견미리의 남편 그런 타이틀에
속아 투자했을 것이라며 최소한 본인 입으로
사과 하는 게 인간의 도리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이승기 이다인 연애설 여론 안
좋은 이유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 습니다.
게시물에 말에 의하면 친아빠는 사업실패 도박중독 심지어는
종업원 폭행까지 전과 9범이고 새아빠가 경제사범임
주식으로 사기쳤는데 주가조작함 같은 수법으로 3번이나
했고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경우도 있다며
견미리는 이사람 회사 최대주주 돼서 시세차익도
얻었고 얘네 집엔 엘레베이터도 있고 건물이
4층이라 한층씩 사용함 아빠가 경제사범이여서 욕먹는게
아니라 그덕에 호의호식 하는걸 자랑하니까 욕먹는거다고 써져 있습니다.
또 이승기는 지난 2004년 정규 1집 "나방의
꿈"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했어요.
이후 "내 여자라니까", "추억 속의 그대", "결혼해줄래", "잘할게"
등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다인은 지난 2014년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화랑",
"황금빛 내인생", "이리와 안아줘", "닥터 프리즈너",
"앨리스"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29세이며 1987년생인 이승기와 5살 차이가 납니다.
원더플 라디오 강수지 하차